알짜정보 스토리2020. 11. 11. 22:32

 





마늘이 큰그릇에 가득 담겨 있는 꿈, 산더미처럼 많은 파나 마늘을 소유한 꿈, 파나 마늘을 사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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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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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시댁식구들과 함께 있는데 갑자기 제 등에 거머리 몇십마리가 순식간에 붙었어요. 알고봤더니 아주버님 몸에 붙어있던 수많은 거머리들 중의 한마리가 튀어서 제 몸에 여러마리로 퍼지면서 붙었는데...

등에 붙어있어서 떼어낼 생각도 안하고 저랑 시댁식구들도 의아해하며 쳐다만 보고 있었어요. 남편은 그 자리에 없었구요. 참고로 아주버님이 사업을 하고 계시고, 남편은 이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2007-03-04 15:10:

김지영온 몸이 따가와서 확인했더니.. 지렁이처럼 생기구 5cm정도 되는 거머리가붙어있더라구요.. 동생이 힘들게 떼어줬는데.. 넘 아펐구 상처도 남았어요.

거머리가 다시 붙으려고해서 그릇에 와인을 담아서 넣었어요..

손가락에서도 참 꼭 붙어있더라구요..나름 와인은 피라고 생각했나봐요..

휴~ 완존 이상한 꿈인거 같네요..2007-03-01 12:31:

김종수논에서 거머리가 오른쪽다리에붙어 떼어낼려고 하는데 잘 안떼지는거에요..가까스로 떼어냈는데 살이좀 파이면서 나중에 흰 고름같은게 나오는꿈2007-01-23 08:30:

이아라차에탔는데 윗옷을보니 겉은 투명하고 보라빛이나는 큰 거머리가 붙어있어서 징그러워하면서 떼어냈어요 다 때고나니 초록색 알이 많이 붙어있어서 그것도 막 때넸어요,,다 때고나서 잠바를 입고 어느집에들어갔는데 내몸에 거머리가 더 남아있을까봐 걱정하는 꿈2007-01-17 00:16:

신정이거머리가 다리에 붙어 떨어 지질 않아 장단지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빼내는 꿈을 꾸엇어요2007-01-09 12:57:

안지영온바닥에 거머리가 발디딜틈도 없이 있어서 무서워서 피한다구 피해 다녔는데 자꾸몸에 달라붙을려구 해서몸부림치는중이었눈데 다리에 한마리가 붙어서 떨어지지 안던데여..기분이 정말 안조았어여2007-01-03 17:01:

류인호여자친구가 꾼 꿈인데요 온몸에 거머리가 붙어서 파고 들어오는걸 모두 떼어 냈다고해요..기분이 나쁘지도 안고 그저 그랬다고 하네요...팔과다리에 무수히 많은 거머리 와 지렁이가 붙어서 떼도 떼어도 끝이없을정도였는데 간신히 다떼어가다 깨어났답니다2006-12-27 10:45:

조아라몸에 자꾸 달라붙어서 떼어냈습니다2006-12-10 08:15:

조경옥팔에 거머리가 붙어서 떼어내려고 애 썼어요2006-11-28 12:36:

이은주한참수영을하고나오는데입구에서거머리에




Posted by 직구벅스
알짜정보 스토리2020. 11. 11. 22:31

 





가위로 옷감을 자르는 꿈, 가위로 나뭇가지를 자르는 꿈, 포도송이를 자르는 꿈, 돼지비계를 자르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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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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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더니 미꾸라지더라구욤.. 옆에 있는 사람한테 줬는뎅 그걸 쌩으루 먹더라구욤... 담에 또 했는데 첫번보단 작은 미꾸라지였어욤! 그 사람을 줄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저보구 먹으라는거에욤. 그래서 막 먹었어욤! 또 열씸 하는뎅.. 또 잡혔어욤. 이번엔 더 작은거.. 아주 작은 거머리 새끼 두마리는 머리구 그 작은 미꾸라지를 먹으려고 입에 넣었는데 붙어서 안 떨어지는거에욤. 이상해서 꺼냈더니 거머리더라구욤.. 그래서 막 손을 털었는데 손바닥에 붙어서 안 떨어지는거에욤.. 손톱으루 파내구 물속에 손을 담그구 하다가 갱신히 떨어졌어욤.. 피가 났는지 어쨌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거 같아욤.. 무슨 꿈인지 알려주세욤~2007-06-04 10:22:

김희진거머리가 다리에 붙어 있어서 라이터 불로 떼어넸어요 물린 자리에 작은 나무조각 같은 침이 있었고 그것도 빼냈어요. 변을보고 휴지로닦아서보니 변위에 거머리 같은게 있더라고요 꿈틀움직인가 싶더니 오른손바닥 중간지점으로들오가 손가락끝까지 기어다니는데 너무소름이 끼쳐 죽일려고 해도 죽여지지도않고 속에서 기어다니는게 보여요 그러더니 들어간 구멍으로 다시나오는데 통증이 진짜처럼 느껴져요 죽으라고 나오는껏 힘껏 문지르다 깨었는데 너무 소름 끼쳤어요2007-05-24 20:29:

이을규손등을 거머리같지만 작은 것들이 파고들어가 기어다니기도 하고 거의 다 뽑아 냈는데 기분이 영 좋질 않아서2007-05-21 08:56:

최선화몸에거머기가 붙었서 떨어지지가 안터라구요 다리쪽에 붙어서 떨어내도 또생기고 또생기고 ......2007-04-15 11:25:

박경진친척집에 놀러가서 자려는데 온통 거머리가 우글거려요..이불이고 싱크대고..그런데 제몸에까지 붙어서 때어냈어요..그리고 약으로 거머리들이 있는곳에 뿌려서 죽입니다 신발이고 어디고 조금씩 살아있는거머리들을 끝까지 가서 죽이는꿈2007-04-11 08:43:

서상열강가에서 친구의 딸 등에 거머리가 5~6마리 붙어있어 떼어주고 그 중 두마리를 돌로 찍어 죽였습니다2007-03-20 13:49:

변인호물에들어같는데 온몸에거머리가붙어서몸을털고 물을뿌려거머리를떨어드렷어요 그리고 물속이나 습지에사는 실뱀이 잇는대 엄청나게 길엇어요2007-03-13 12:14:

윤미숙오른쪽 다리에 여러마리 거머리가 살속을 파고 들어가면서 피를 빨아 먹었는데 그것을 끄집어 내었더니 살에 구멍이 크게 나고 피가 많이 흘렀다




Posted by 직구벅스
알짜정보 스토리2020. 11. 11. 22:30

 





닭의 부리를 칼로 자르는 꿈, 칼로 물건을 자르는 꿈, 머리를 짧 게 자르는 꿈, 빵을 자르는 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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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속에서 거머리가 나왔는데 자꾸 손으로 후비니까 계속나왔다 나온 거머리를 신문지 위에서 잘라서 죽이고 있었다 그리고 목구멍에서 냄새가 나면서 검은 물이 올라올것만 같아서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가는꿈2007-09-03 15:07:

길우진거머리가 엉덩이에 많이붙었는데 띄어내어도 자꾸들어붙는꿈2007-08-17 11:30:

김지애엄청 많은 거머리떼가 저를 막 따라왔어요. 저는 막 도망가고요. 그러다가

그 중 거머리 한마리가 제 팔을 물었는데요. 금방 떼어내버렸어요. 정말 많은 거머리들이었고 굵고 커다랬어요..;;; 거머리 색갈도 좀...까맣지도 않고 어두운 갈색같은 색이고 다들 통통했고요... 어찌나 빠르게 좋아오던지..

2007-08-08 01:12:

김도연왼쪽 가슴 위에 버섯모양처럼 생긴 것들이 생겨 잘라내고 안에서 흰색비슷한 액체가 흘러나왔고 그 위에 약뿌인후 마지막에 검정색 물체에 약뿌린것은 거머리 처럼 꾸물꾸물 움직였다 너무생생해서 일어나서 기분 안좋아짐

2007-07-24 08:17:

김미선정말 푸른바다에 갔는데 바닷물 사이로 길이 있어 아이를 안고 그길을 따라 뛰어 한참을 들어갔는데 갑자기 길이 원통처럼 되어 아이를 데리고 아슬아슬하게 물에 빠지면서 나왔는데 발뒷금치에 통증이 있어서 신랑에게 보라하니 거머리가 있어 떼어냄..아이가 걱정되어 재빨리 아이발을 보았는데 거머리 여러마리가 발바닥속을 꿈틀거리며 파고들어 떼어내는데 너무빨라 고생함..마지막 한마리는 머리가 잘라졌는데 몸이 살아 발버둥쳐 징그러웠다2007-07-20 06:06:

강성국수많은 거머리가 가슴 아래를 기준으로 수백마리가 달라 붙어 끝없이 떼어냄. 물고 피를 빤다기 보다는 피부를 파고 드는 느낌... 떼어 내도 피는 나지 않더군요.. 나중에는 빠른 차를 타고 피해서 한마리도 붙지 않게 됨2007-07-17 08:00:

별이구더기 비슷한 벌레가 몸속으로 들어갔는데 밤새도록 짜고 또 짜고 했는데

나올듯 하면서 결국 나오질 않던데 ~~무슨꿈일까요???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갔어욤~ 옆에 빨갛고 작은 소쿠리가 있어서 그걸로 물을 퍼내듯이 했어욤. 근데 갑자기 꺼먼게 잡힌거에욤. 안잡힌줄 알구 헛물길질을 하다 물속으루 물고기가 빠졌는데 제가 소쿠리로 다시 건졌습니다




Posted by 직구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