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부모가 죽어서 통곡하며 슬퍼하는 꿈,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
꿈에서 부모가 죽어서 통곡하며 슬퍼하는 꿈, 죽은 사람이 되살아나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큰 거북이등에 탄꿈이 무엇일까요 ? 타고 다시 놓아 줬는데 작은 거북이들도 많앗어요2008-12-03 15:30:
고현미거북이를 타고 물속에서 노는꿈... 숨도 잘쉬어지고 기분이 매우좋았음...2007-12-02 15:08:
ㅋㅋㅋ강물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었는데,
돌다리 밑 물 속에 거북이 한마리가 있었고,
그 거북이를 굉장히 크고 긴 뱀이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무서워서 혼자 건너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가 그 뱀을 건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뱀이 거북이를 풀어주고...저는 갑자기
미끄러지듯 그 돌다리를 건너게 되었죠~!!
그런데 돌다리를 건너면서도 돌다리 위에
거북이 한마리가 앉아있는 것이였습니다.
그 거북이를 피해서 건너긴 했지만....
그리고..그것이 친구들에겐 보이지 않고..
제눈에만 보였습니다...
어떤 꿈일까요?!죽은 아버지가 바다가에 엄청 킁 거붕이랑 나타나신꿈....어떤 꿈인지 궁근한데...2006-02-11 13:51:
김은숙바다에서 수영을 하고있는데 큰거북이가 앞에서 헤엄을 치고 가는거예요
그래서 그거북이를 따라서 헤엄을 치고 갔어요
무슨꿈인지 궁금해요2006-01-23 17:55:
꼬꼬아씨아주 그림처럼 예쁜 곳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날 아침이었어요. 저렇게 예쁜 곳을 어제는 왜 못봤을까? 하면서 짐을 꾸리러 방으로 돌아가는데, 창밖으로 아주 키가 크고 가시가 없는 장미들이 들판을 이루고 있었어요. 실제로 어머니께서 꽃을 아주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엄마보면 너무 좋아하시겠다 라고 말을 하고 창문밖으로 손을 뻗어 꽃을 만졌어요. 그리고 복도를 지나 초가집모양의 아늑한 흙방으로 갔고, 거기서 문을 열고 바깥풍경을 봤는데 무지개였는지 그런 오색빛이 보였고 큰 벚꽃나무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 제가 집에 가기가 너무 아쉽다면서 잠깐만 다녀올게 라고 하더니 놀이공원같은 곳으로 옮겨갔고, 거긴 아까 창밖으로 보던 장미가 있던 곳이었어요. 작은 호수도 있고 다리도 있었고 거기서 인형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는데 마침 노래가 끝나더라구요. 너무 좋아하고 있던 제가 이젠 가야지 하며 나서는데 인형들이 저를 따라왔어요. 괜한 겁에 마구 도망치는데 거북인지 자라인지가 제 앞에 가면서 길잡이 역할을 해줬고, 그 때 아주 맑고 얕은 물 속이었어요. 제 발을 겨우 덮는 정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