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스토리

머리빗을 보는 꿈, 더러운 빗을 받은 꿈, 아이머리 빗는 꿈, 빗이 부러지는 꿈, 머리빗 구입하는 꿈

직구벅스 2020. 10. 29. 20:26

 





머리빗을 보는 꿈, 더러운 빗을 받은 꿈, 아이머리 빗는 꿈, 빗이 부러지는 꿈, 머리빗 구입하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상황별 무료 꿈해몽풀이 쉽게 따라하기 꿀팁!! [클릭]






















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길을걷다 한 양옥집에서 한여자가 나오더군요..

애가 세명이라서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몇가지 물어보았읍니다. 아는 사람이랑 그런데 잠시 어머니 되시는 분이 나오시더니 집앞에 땅굴속에서 나오시는거에요.. 지렁이를 몇마리 가지고서 어디에 쓴다나 하시면서 .. 그중에 한마리를 제가 지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고 죽었나 해서 건들어 보니 꿈틀 거리더군요... 그러나 놓아두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친구 어머니가 장사르 시작하시는데 김밥몇줄을 사서 집에서 가서 먹었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부러워 하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2009-06-21 19:28:

콩이검정색 큰지네 3마리가 문틈사이로 연달아 벽타고 기어나왔어요 그래서 약을뿌려 죽였는데 또다른 검정색 큰지네 한마리가 벽을타고 올라오고있었어요 그래서 또다시 약을뿌려 죽였어요2009-06-18 01:11:

권영옥지렁이를입속에서뱉어내는꿈은 무슨꿈인가요2009-06-16 10:32:

김미애크고 털많이 달린 거미가 집안 구멍이 있는 곳에서는 다 여기 저기서 한마리씩 나오는데 죽이는 것도 징그러워서 보고 있었어요 근데 딸이 자고 있는데 제일 크고 징그러운 거미가 다가오는거예요 잡긴잡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끔찍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깼어요2009-06-04 08:40:

꺼벙이물속에 있는 꽃잎을 꺼내서 태웠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제눈에만 용처럼 크고 아주 긴 지네가 공중에 지나가는 거예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은것 같이 엄청 큼 무슨 꿈일까요??2009-05-29 01:11:

메텔다리가 아파서 풀밭에 앉았는데 풀줄기인줄알았던것들이 다 지렁이 였어요..징그럽고 무서워서 고함을 질렀는데 지렁이 2마리가 제 다리에 붙더니 다리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왔어요

꿈에 거실에 제 남색 잠바가 널부러져 있었는데.. 거기에 하얗고 거의 투명하다 싶을 정도로 하얀 지렁이 한마리가 살짝씩 움직이는 꿈을 꾸었어요.2009-05-08 07:27:

이수미화장실 하수구에서 붉은 지네가 계속 나오고, 벽에도 여러바리 붙어 있고, 수도호스를 들어보니 그밑에도 수십마리가 숨어 있더라고요, 한마리를 들고 무리와 몸을 잘랐어요? 집안에는 거의 아이가 혼자 있는데라는 생각에 걱정을 참많이 하다 일어났습니다. 해몽은?2009-05-06 09:12:

이효순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지네 두마리가 눈앞에서 보였거든요...

그래서 신랑한테...

이거 잡아야 한다면서 깼거든요...해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