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부리를 칼로 자르는 꿈, 칼로 물건을 자르는 꿈, 머리를 짧 게 자르는 꿈, 빵을 자르는 꿈
닭의 부리를 칼로 자르는 꿈, 칼로 물건을 자르는 꿈, 머리를 짧 게 자르는 꿈, 빵을 자르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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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속에서 거머리가 나왔는데 자꾸 손으로 후비니까 계속나왔다 나온 거머리를 신문지 위에서 잘라서 죽이고 있었다 그리고 목구멍에서 냄새가 나면서 검은 물이 올라올것만 같아서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가는꿈2007-09-03 15:07:
길우진거머리가 엉덩이에 많이붙었는데 띄어내어도 자꾸들어붙는꿈2007-08-17 11:30:
김지애엄청 많은 거머리떼가 저를 막 따라왔어요. 저는 막 도망가고요. 그러다가
그 중 거머리 한마리가 제 팔을 물었는데요. 금방 떼어내버렸어요. 정말 많은 거머리들이었고 굵고 커다랬어요..;;; 거머리 색갈도 좀...까맣지도 않고 어두운 갈색같은 색이고 다들 통통했고요... 어찌나 빠르게 좋아오던지..
2007-08-08 01:12:
김도연왼쪽 가슴 위에 버섯모양처럼 생긴 것들이 생겨 잘라내고 안에서 흰색비슷한 액체가 흘러나왔고 그 위에 약뿌인후 마지막에 검정색 물체에 약뿌린것은 거머리 처럼 꾸물꾸물 움직였다 너무생생해서 일어나서 기분 안좋아짐
2007-07-24 08:17:
김미선정말 푸른바다에 갔는데 바닷물 사이로 길이 있어 아이를 안고 그길을 따라 뛰어 한참을 들어갔는데 갑자기 길이 원통처럼 되어 아이를 데리고 아슬아슬하게 물에 빠지면서 나왔는데 발뒷금치에 통증이 있어서 신랑에게 보라하니 거머리가 있어 떼어냄..아이가 걱정되어 재빨리 아이발을 보았는데 거머리 여러마리가 발바닥속을 꿈틀거리며 파고들어 떼어내는데 너무빨라 고생함..마지막 한마리는 머리가 잘라졌는데 몸이 살아 발버둥쳐 징그러웠다2007-07-20 06:06:
강성국수많은 거머리가 가슴 아래를 기준으로 수백마리가 달라 붙어 끝없이 떼어냄. 물고 피를 빤다기 보다는 피부를 파고 드는 느낌... 떼어 내도 피는 나지 않더군요.. 나중에는 빠른 차를 타고 피해서 한마리도 붙지 않게 됨2007-07-17 08:00:
별이구더기 비슷한 벌레가 몸속으로 들어갔는데 밤새도록 짜고 또 짜고 했는데
나올듯 하면서 결국 나오질 않던데 ~~무슨꿈일까요???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으려고 갔어욤~ 옆에 빨갛고 작은 소쿠리가 있어서 그걸로 물을 퍼내듯이 했어욤. 근데 갑자기 꺼먼게 잡힌거에욤. 안잡힌줄 알구 헛물길질을 하다 물속으루 물고기가 빠졌는데 제가 소쿠리로 다시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