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스토리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침을 뱉는 꿈, 입안 가득 모래를 씹는 꿈, 누군가가 자신의 혀를 잘라 내는 꿈

직구벅스 2020. 9. 17. 22:56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침을 뱉는 꿈, 입안 가득 모래를 씹는 꿈, 누군가가 자신의 혀를 잘라 내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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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가다가 젖먹이고있는 개를 구경하다가 옆에 한마리의 강아지가 젖을 못먹고있길래 그강아지를 쳐다봤는데 그강아지가 나의 옷자락을 물고 놓이를 않았어요.2007-01-05 15:08:

김은미조그맣고 사나운 강아지가 발목을 물어뜯었는데 살점이 많이 나갔어여..피나 많이나서 꼬맸습니다. 꼬맨상처가 뚜렷이 보이는꿈이였습니다.2006-07-11 12:13:

김희동우리집에 복실한 개가 있어 귀여워서 쓰다듬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제 허벅지를 물고 놓아 주질 안아서 어떻게 띠어낼까 고민하던중 잠에서 깨어났습니다.2006-07-03 12:13:

이태영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사나운 개가 달려와서 큰뱀의 목을 깨물더군요

그 사이 주의에 사람들이 몰려 들었어요 결국 뱀은 목이잘려 죽었어요2005-12-04 09:53:

이태영개가 큰뱀을 물어 뜯어 죽으는 꿈2005-12-04 09:46:

강애숙자동차가방안에있는데고장이나서물어보러가는데요,아시는분댁에있는개가제가방을물어뜯어버려서가방이못쓰게되었어요,주인이돈을줘서다받지는못하고조금만달라고했고,옆에계신친척이돈을조금줘서받았습니다 길에서 국에 말은 밥을 먹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와서 피해 도망을 갔는데옛날 어릴적 살던 동래 친척집으로 피해 갔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빈집이었고 큰 개 3마리가 묶여 있어서 간신히 피해 그 밥을 다 먹고 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나를 헤치지 못하는 이유는 묵여 있었기때문이빈다.2009-10-10 14:37:

쀼이하얗고 아주 큰개가 내 어깨에 앞발두개 올려놓고 서있었어요.2009-02-16 18:34:

꿈뭥미길에서 걸어가는데 앞에서 황금빛털 개가 두발로 서서 다가오면서 지나쳤습니다. 그때 기분은 그냥 귀엽기도하고 좀 이상했어요.2008-12-01 20:03:

이또시이아는 언니집에 놀러갔는데 그집 강아지가 두발로 일어서다가 넘어지고를 반복하면서 그집 안내를 해주는 꿈 친척집의 크고 검은 개가 방에 죽어 박제를 해 둔것 같았는데 여기 저기로 움직이더니 살아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털은 온몸에 있는데 분명 사람이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2008-02-13 15:10:

한주연머리카락만 검은개 머리카락이고 나머지는 사람과 같았고 저를 도와주는꿈2008-01-09 12:31:

홍미경두발로 살금살금 걸어가는거2007-12-03 06:48:

이경옥하얗고작은애완용개가내오른쪽어깨에가만히앉아서아무리땔려고해도떨어지지않아놀래서일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