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를 치는 꿈, 노래를 부르는 꿈, 자기 혼자서 노래하는 꿈, 어린시절 친구들과 노는 꿈
화투를 치는 꿈, 노래를 부르는 꿈, 자기 혼자서 노래하는 꿈, 어린시절 친구들과 노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길을 가는데 어디선가 큰개구리가 나타나서 주변사람들이 잘생겼다구 막
수근거리길래 보니까 눈이 부리부리한게 잘생긴거 같아서 가지고 있던 원통같은걸루 덮어서 잡았는데 어떻게 된건진 몰라두 내 윗옷안으로 들어와서 깜짝
놀라며 꿈을 깼어요.무슨꿈일까요?2008-02-19 23:03:
^^*꿈속에 제옆에 개구리가있는거예여..깜짝놀라서 주위를 보니 개구리가 한마리한마리씩 나오는거예여...저에게...넘 징그럽고 무서워서 도망다니는데 개구리중에 큰넘이 저한테 덤비는데...깨어났어여....2008-02-12 01:00:
정운란조그만 청개구리가 사무실출입문앞에 붙어 있었는데 저를보고 사무실 안쪽으로 펄쩍뛰어 개굴개굴 큰소리로 울었는데요..태몽인거 같은데 아들인지 딸인지 궁금해서요..2008-02-04 22:54:
이슬아주머니에 서 개구리를 꺼내던지고나니 주머니안에 개구리알들이 잔뜩나와서 몸에 달라붙어 떼어내는 꿈2008-01-29 11:04:
이임숙청개구리를 가지고 놀다가 자연으로 되돌려주엇습니다2008-01-26 09:09:
이명석꿈에서개구리가나왔어요
문틈 아래있더라구요 ...근데 엄청나게 컷어요........
진돗개만 했어요 근데그게 집문을 열고나가니까
물려구 달라드는거에요...
오지말라구 계속 피하면서 발길질했는데
결국엔 오른쪽 허벅지가 물렸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꿈일까요 해몽좀 해주세요2008-01-22 12:09:
이금희큰 강을 건너는데 다리가 무너져 물속에 살짝 잠겨있지만 쉽게 강을 건널수 있었어요..강을 건너서 둑을 오르려는데 개구리 한마리가 펄쩍 뛰어올라 깜짝 놀라 뒷걸음 치는순간 제 발아래 더큰 개구리가 있었어요.
우와~! 정말 큰 개구리다 생각하며 다시 둑을 오르는데 주위가득 개구리가 폴짝폴짝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첨엔 무서웠지만.. 둑아래로 개구리굴도 있고..포동포동한 개구리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아~ 가을이라 개구리들이 겨울잠 자기위한 준비를 한다고 바쁘게 움직이고 포동포동하구나.'생각하다 잠이 깼답니다. 해몽을 부탁드립니다.꿈에서 장독대에 엄마랑 둘이 서있는데 장독대에 비닐봉지를 나뒀는데 큰개구리가 비닐봉지안으로 들어가는거에요..그래서 비닐봉지로 큰개구리를 잡았어요..비닐봉지가 모자라서 앞뒤로 해서 큰개구리를 잡았어요..꿈해몽좀 부탁들요..2007-11-11 20:42:
이성숙금두꺼비세마리가 안방에들어와서 앉자 있었는데 그중 가장 큰 금두꺼비는 꼬리가 달려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