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때리는 꿈, 화를 내는 꿈, 꿈에서 화가나서 그 분노를 폭팔시켜 큰 소리 치는 꿈
사람을 때리는 꿈, 화를 내는 꿈, 꿈에서 화가나서 그 분노를 폭팔시켜 큰 소리 치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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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초대를가는데험난하고힘들게가는과정에서겨울철에 맑은물가에개구리인데윤기가나고구꺼비처럼커다란것이 있는거예요 처음에는물가에돌이랑섞여있었구두번째봤을땐길가에서윤기나는자태로절쳐다보는거예요개구리치고는넘큰두꺼빈데 점박이모양에윤기가자르르 흘러내리는데 몹시위엄해보였는데..뭔꿈인지...2006-03-26 15:14:
쭌맘집현관문을 여는데 두꺼비 한마리가 서있더라구여.. 그러더니 나한테 업히는 꿈2006-03-09 10:43:
황현주빨갛고 까만 징그럽게 생긴두꺼비가 망에서 나와 집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꿈2006-02-03 14:40:
전희선뚜꺼비가 내가 잡았는데 그밑우덩이에 새끼들이 5마리 정도 있었다 그냥이상태에세 잠에세 깼다2006-02-01 23:27:
이해인연못인지 우물에서 두꺼비 모양의 바가지로 물을 마셨는데, 물컹한 느낌이 들어 그 바가지를 물 속으로 던져버리는 꿈2006-02-01 12:19:
최해명여자둘이서 개구리를 입에 넣고있었어여 ㅡㅡ
누가 시키고있는것 같았어여 ..
나중에는 벹었어여 ..2006-01-05 11:39:
류윤정두꺼비가 포크같은것에 찔려서 계속 뛰어다니면서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다른부분은 잘생각이나질 않아서..벼가 허리께만큼 자란 논두렁을 엄마와 걷고있엇어요 맑은물이 흐르는데..엄마가 미끄러져 넘어졋는데..청개구리 세마리가 엄마쪽에서 폴짝거리드라구요..쫌이따가 두꺼비가 치마폭에서 나왓는데...무슨꿈인지..2005-11-15 10:56:
한창호낙시를하다가 건져올렸는데 큰두꺼비였어요.좀무서웠으나 건져올려 집으로데려갔는데
어머니가 개라고하셔서 보니까 개가되어있었어요.뭔꿈인지 두꺼비꿈은 첨이라2005-10-25 10:43:
이윤경얼마전 우리집 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꿈에서 큰 두꺼비가 우리집강아지 한마리를 물어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우리집 강아지새끼를 살릴려고 두꺼비를 막 때리고소리쳤는데 결국 강아지가 죽어 막 울었는데 무슨꿈일까요?2005-06-28 17:31:
이은희벼밭에서 뭔가를 잃어버렸는지 정신없이 찾고있는데 시커먼 두꺼비가 내 품으로 와서
깜짝놀라 깨버렸습나다. 임신중이라 태몽은 아니죠? 태몽이라하기엔 좀,,,,,,,,,,,2005-06-28 09:41:
김현수두꺼비가 제목에 타려고 해서 제가 막 떼어냈는데 계속 올라타려고 해서 도망가던중
잠에서 깨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