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안아 주거나 어루만지는 꿈, 쥐가 고양이나 호랑이로 변하는 꿈, 고양이를 보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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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상한건 고양이 다리였어요...일반 고양이 다리가 아닌 검은 천으로 둘러 싼 엉성한 다리였어용...2006-11-10 02:32:
김미란저희집 키우던 강아지들이 있는데 친한 언니가 큰고양이를 엄청나게 큰고양일를 줘서 안받는다구 소리치는데 아빠가 큰 서랍위에 고양이를 개들은 밑에 있구 다쳐다만 보구 고양이가 거기에 누워있구 아빠가 물로 씻어 주려구 하는 꿈인데 그래서 깨버렸어요 이게 무슨 뜻이예여2006-11-09 06:45:
신은아신랑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신랑이 친구와함께 잠깐 어디간사이 주위에 황토색의 얼룩무뉘 고양이 두마리가 보이더니 갑자기 제 두손을 뒤로한채 꽉물고 아프다라는 느낌과함께 빼내려 신랑이를 벌이던중 (한마리는 지켜보고있었던것같구여) 어떤 아주머니가 나타나셔서 줄로 지켜보고있던고양이의 목을 두번정도 감아 고양이를 죽임과 동시에 절물고있던 고양이두 같이죽어 손을보니 피는안나구 손바닥에 물린자국이 보였습니다...해몽 부탁으립니다..2006-11-03 21:24:
안영미**괴기스런 고양이 꿈입니다. 사람같은 느낌의 큰 고양이가 물어뜯으려 하고 달려들어 내동댕이 쳤는데도 달려듬.. 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데려가서.. 사람 인형이라고 생각하고 껍질 벗기고 물로 세탁하고 색깔 칠하고, 머리카락도 사람머리처럼 해서.. 자기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꿈.. 너무 무서워서 깼어요..제발 바로 해몽해주세요..**2006-10-23 13:08:
조현숙내가 짐 남편이 아닌 다른 남편과 길을 가는데 헤꼬지한 고양이가 쫒아오더니 남편을 물고 할퀴느거여여 피를봤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불에타 죽더라구여 그러더니 다른고양이가 또 좇아오더니 이게 우리집으러 들오와 죽일라고 하는데 저희 엄마가 이리줘 그러면서 죽이더라구여.
베게인지 인형인지를 끌어안은 여자아기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작은 고양이였어요. 그 고양이는 앙칼지게 저를 할퀴려해서 이리저리 피하고 나중에는 고양이를 밖으로 던진거 같아요.
지금 임신준비를 하는데 그 여자아이와 고양이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