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으로 총각김치를 담그는 꿈, 파란새우잡는꿈, 새우 나오는꿈, 새우를 손으로 잡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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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에 두번이나 고양이가 방 창문틀에 앉아 있더니 방으로 들어 왔어요.기분이 별로 좋은 꿈은 아닌듯...2006-06-22 14:06:
김성우손바닥위에 올라갈정도로 아주작은 고양이를 제가 손위에 올려놓고 만져주는 꿈을 꾸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척귀여워서 마음이 조았거든요...고양이 꿈이 꼭 나뿐꿈인가요?2006-06-22 06:39:
김정은작은 고양이가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2006-06-20 20:08:
김미주어미 고양이 한마리와 새끼 고양이6마리가 있었어요..
어미 고양이는 나를 쳐다 보고 있었고...2006-06-18 00:24:
강선화고양이가 제 손가락에 발톱을 박고서 떨어지지 않아서 강제로 떼어냈어요. 엄청 아프고 손에 피도 나고.2006-06-17 12:42:
정난희저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어떤 낯선 사람이 제게 계속 죽은 고양이를 들이대는 꿈을 꿨습니다. 자꾸 제 얼굴 가까이에 고양이를 가져다 대면서 제게 건네주려고 하는데 계속 외면하다가 깼거든요.2006-06-15 05:16:
장영란유리로 된 방문(드르륵 하고 옆으로 여는 문)을 여는데 새끼 고양이(고양이를 싫어 하는데 참 이쁘게 생겼어요) 한마리가 문지방으로 뛰어 올라와서 제가 놀라서 고양이를 문아래로 밀고 문을 닫았어요. 그랬더니 어미 인듯한 고양이하고 또 한마리의 새끼 고양이가 유리문 안으로 해서 보이는데 자꾸 제가 가는 방향으로 쫓아 오는 것 같았어요.
까맣게 생긴 이쁜 새끼 고양이가 하얀이불에 똥3개를 쌌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고요2006-06-09 09:07:
안영란꿈에서 내가 좋아하던 검은 색 고양이가 날 할퀴려듬2006-06-07 17:32:
변은혜고양이르 보았어요,, 이사하게 저를 헤칠려거 했어요, 무슨 사유인지는 잘 모르지만, 창문을 닫아도 닫아도 어덯게 틈 사이로 계속 들어왔어요,, 다른 사람 들이 보호를 해줘서,,, 다행 이 괜찮았지만, 그런게 반복되다가, 깨어났어요, 이건 무슨꿈인가요,?/2006-06-07 16:44:
유혜련승용차만한 고양이가 집주변에서 날라 다니고 똑같이 생긴 작은 고양이들이 집앞을 둘러 싸고 절 빤히 쳐다 보고만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