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나물을 캐는 꿈, 마당에 나물이 잘 자란 꿈, 나물 먹고 우는 꿈, 소쿠리에 나물 가득 담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바퀴벌레랑 개민들이 득실댔어여..우리집에.. 내가 잡을려고 하면 바퀴벌레가 날아와서 나한테 달려들려고 해서 넘 무섭고 징그러워서 소리지르면서 휴지로 잡았는데 피가 막 나왔어여..잡아도잡아도 너무 많았어여..무슨 꿈인지...ㅠㅠ2006-02-23 09:43:
한주희예전에 살던 집에서 가족들이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고
나는 주걱과 손을 이용해서 밥을 푸려고 했다.근데 밥푸는데 뭔가 이상한게
걸려 자세히 보니 애벌레였다..그게 실수로 아빠밥에 퍼졌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하면서 드셨다..그리고 집천장을 보게되었는데..
온통 개미같은 벌레들이 까맣게 덮여있었고
가족들은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듯 밥을 먹었다 나는 너무 징그러워서
뒷걸음질 치고 있었다.이게 무슨 뜻인가요..꿈해몽좀 부탁드려요..
제가 원래 벌레를 무지 무지 싫어하거든요..그리고 이전에도 벌레꿈을
꿨던적이 몇번있어여 영 찝찝하네요 ㅜㅜ2006-02-22 10:49:
김은진메뚜기크기만한 바퀴벌레 5마리가 차례로 기어나와서
너무 징그러워서 물로 뿌린다음 엄마가휴지로 잡아서 변기통에 넣어버렸어여..
모야......정말 징그러웠어여....ㅜㅜ2006-02-20 23:33:
하경진집안에 흔히 돈벌레, 노래기 라고 불리는 벌레들이 스물스물 기어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꽉 채우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리 저리서 끊임없이 나와 많은 양이었습니다. 너무 놀라 옆에 있는 엄마에게(꿈에서) "엄마 벌레 좀 봐." 하면서 발로 밟아서 두마리 정도가 죽는 순간에 깨었거든요. 일부러 밟은 건 아니고 발 디딜 때를 찾다가 죽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꿈인지 알려주세요.2006-02-20 20:36:
박옥희집안에 바퀴벌레들이 많아 약을 분사해 바퀴벌레들을 죽이는 꿈을 꾸웠는데 벌레가 굉장히 많았고 그 벌레들이 내가 약을 분사하니 모두 죽는 꿈이였습니다.2006-02-20 17:49:
윤혜숙베란다 쌀통에 벌레들이 많았다. 창문을 열고 버리는데 다 안 버려졌다.2006-02-16 11:55:
박윤호문앞에서 집안으로 회충같은것을 마구 던져넣음! 제가 직접운영하는가게에 쌀이 모두 벌레로변해서 득실거리는걸 치우고치워도 다못치운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