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을 베거나 부러지거나 잘라지는 꿈, 손으로 뱀을 잡는 꿈, 손톱을 깎거나 단정하게 다듬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하튼 아는사람집 같은데요~!거서 그집 아이 얼굴에서 구더기 지렁이 모 이런게 자꾸 나오드라구요..첨엔 안그러다가 머리에서 갑자기 지렁이 같은 길다란게 머리를 뚫고 나오더니 나중엔 눈.코.입 구멍이란덴 다 나오드라구요..그러더니 나중엔 아예 얼굴이 뚫려서 주먹만한 문어같은건가 다리가 여러개 달린개 나왔어요..그런데 이상한건 짐 생각하면 자꾸 기분나뿌구 징그럽구 소름이 끼치구 생각조차 싫은데 지금 글을 올리면서두 손이 떨리네여..긍데 꿈에선 그게 징그럽다긴 보단 어떡하니~!에휴~!이런정도의 기분이라고나 할까요?그런거 같은뎅....지금 임신중이라 이상한 꿈을 자주 꾸긴 하거던요..가끔 이렇게 기분 나뿐 꿈을 꾼답니다... 그래서 자구 일어나면 좀 기분이 나빠서 걱정이 되드라구요..혹시 모가 잘못 대는건 아닌지...너무 걱정스러워서요..그냥 아무런 꿈두 아니여씀 좋겠는데 ㅠㅠ답변좀 부탁드료용~ㅠㅠ2005-07-12 15:40:
오미혜집안에 구더기가 득실..치워도 치워도 계속 나오는거예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주변에 구더기들이 득실득실 모여 있었어요2005-07-12 00:55:
양인정둘째 아이가 건강하지 못한데 둘째 아이 귀에서 목에서 귀더기가 아주 살아 있는것이 나오더군요 너무나도 징그러웠어요 무슨 꿈인가 좋지 않은 꿈인가요2005-07-11 18:26:
조봉희비오는 날 예쁜 옷을 입고 길을 걷다가 넘어졌어요.몸이 흠뻑 젖고 입속에 물도 들어가서 기분이 안좋앗는데..젖은 옷을 벗으니 몸에서 구더기가 한마리 두마리 나오기 시작하는거에요.옷을 다 벗고 구더기를 떨어 뜨렸는데..바닥에 구더기가 가득이었습니다.무슨 꿈인가요2005-07-11 13:23:
김현이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똥이 멈추지 안쿠 계속 나오는게에여.너무많은 똥이 계속 나오는데..옷사이루 마구 흐르고몸에 다 묻고..그래서 분무기루 씻어 내리는데두 계속 나오구..그러면서 보니 화장실 바닥에 구더기가 득실 대러라구여......알려주세여
찿을물건이있어서 벽장같은곳을 들여다보는데 구더기가 득시글거리더군요 너무징그러워서 얼른문을닫았는데 내팔에여러마리가붙어서 기어오르는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