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꿈해몽, 조상나오는꿈, 돌아가신 조상꿈, 조상에게절받는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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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중인데 친정아빠가 꿈에 큰돼지를 잡아서 동네 잔치를 하시려고 하는데 돼지가 아무리 잡아도 잡히지 않아서 기둥에 묶어놓으셨다고 하시더라구여 이꿈이 혹시 태몽인지 길몽인지 알고 싶어서여..
2008-02-15 10:06:
배재호전 노무현대통령이 연설중에 새끼돼지 세마리를 가져와서 관객들에게
던저주는데 저희 어머니친구가 두마리를 잡았는데 그중하나를 우리어머니에게
주는 꿈을 꾸었는데... 그꿈있고 바로 딸이 생겨서 낳았습니다...지금 10개월되가네요^^2008-02-11 17:31:
천상희동생이 꿈에서 돼지 두마리를 봤는데 한마리만 쓰다듬고 먹을걸 먹여줬다고하네요..애기돼지..2008-02-05 16:53:
박수인새끼돼지들이 몇백마리가 저한테 달려왔고요 그러더니 그 새끼돼지들이 서로뭉치더니 엄청나게 큰 돼지가 되어 저를 태우고 활주했어요~
2008-01-21 11:12:
이선영할머니한테 아이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집에 오셔서 흑돼지들을 몇 마리 푸시더라구요. 그 중에서 제일 큰 흑돼지를 제가 품으로 꼬옥 안았습니다. 그런데, 볼떄는 큰 돼지였는데 안고보니 새끼돼지더라구요. 배가 고픈것 같아서 제가 쌀을 줬더니, 절 쳐다보더군요. 그러고있는데, 할머니가 잘 씻은 생고구마를 또 주시길래 제가 돼지를 안은채 고구마를 받았습니다. 색깔이 고왔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가실려고 하길래 제가 돈도 달라고 했더니,,, 이번에 큰 황금덩이를 주시길래 제가 또 품에 안아서 누가 보면 안된다고 집에 숨겨두었습니다.. 이것도 태몽인가요.... 그런데, 제가 이꿈을 2007년 11월 말에 꾸었는데, 아직 애기 소식은 없어요.. 기다리고 있지만... 태몽은 미리 꾸기도 하나요?하얀돼지 중간 크기 만한 돼지를 품에 꼭 끌어 안고 깨어났습니다~
무슨 꿈인가요?~~ 태몽인가요?~2008-01-17 17:42:
최미옥아버님이 꾸셨는데 하얀돼지와 검은 돼지가 아버님 품에 쏘옥 들어왔다는데요..2008-01-13 23:26:
이미경저는요 껌~은 멧돼지를봤는데요. 품에않지도않구,그냥 보았어요..
그것두아들 태몽인가요 ??2008-01-12 01:30:
김은애6마리 정도되는 아기 돼지를 깨끗이 씻기고 한마리를 품에 안았던것 같아여~~
태몽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