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염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꿈, 양을 끌고 집으로 들어오는 꿈, 새끼양이 울고 있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그 중 제일 예쁘게 생긴 강아지(보조개도 들어가구 쌍꺼풀도 져있구 절 보고 미소를 띄우고 있는 강아지)를 제 품에 꼭 안고 마냥 꿈속에서 행복해 했어요...
혹시 태몽인가요...꿈을 꾼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그 새끼 강아지가 머릿속에 생생해요.2005-09-22 11:26:
고주현선물을 받아서 풀어보니 개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마리는 푸들 종류이고 한마리는 털이 복실복실 한 것이였습니다.2005-09-20 23:17:
박영진저의 어머니가 꾸신 꿈입니다...주무시는데..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강아지가, 어머니 가슴을 핧으며, 재롱을 떨더랍니다....
어머니가 딴 분에게 말씀하시니, 태몽이라는군요?? 맞나요??
맞다면 무슨 태몽인가요????2005-09-14 03:30:
김옥경wp제가 꾼 것응 아니구요 엄마가 구셨는데 제가 강아지 두마리를 안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려 놓으라고 해도 예쁘다며 내려 놓지를 않았다고 해요 엄마는 태몽 같다고 하시는데 맞는지요?2005-09-13 14:56:
황민춘집에서 수 많은 개를 기르는 내용입니다.강아지들이 종류별로 나오는데 다 저희집 강아지입니다.다 기를것 같은데 잃어버리기도 하고..몇마리를 잃어버리는 그런 꿈2005-09-10 11:58:
변혜련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가 우리집에서 놀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쓰다듬으면서 밥도 주고 강아지 집도 만들어줬어요2005-08-26 10:58:
이정애신랑옆에서 사납게 컹컹짖고 있다가 내게와서 온순하게 나와 키스를했어요2005-08-22 16:04:
천재소녀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슬퍼하고 있는 가운데 흰개가 눈에 띄었고 제가 그 개한테 저한테 앞으로 계속 충성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개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영원히 나한테 충성하겠다고 했어여.꿈속이지만 감정적으로 큰 힘이 되었고 그 개가 너무 고마웠다는..그런 내용입니다.
어떤사람이 어디로 가는걸 보고 따라 갔는데..
그사람 앞에 다리를 다친개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갈색이였는데..
그 사람이 그개를 저한테 안겨주었습니다.근데 제품에 안겨있을때는
검은색이였습니다. 그개를 안고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