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빠지는 꿈, 눈썹에상처있는꿈, 자신의 눈썹을 깍는 꿈, 양쪽 눈썹이 없어진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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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가 말을 했어요 내팔을 잡고 놓질 않아서 내가 놓으라고 계속하니까 놓더라구요 그리고 그 꿈의 배경이 내가 대구에서 학교 다닐때 하숙집이 였는데 그집 애기들이 웃으면서 뛰어 놀더라구요 물론 하숙집 친구들도 같이 나왔구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올립니다2008-05-22 10:56:
박은희아주 큰개 두마리가 양손을 물고 놓지않아 제가 계속 때리면서 잠이 깼어요
개가 손가락을 물고 있는꿈. 손가락이 잘렸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끝까지 개가 물고 있음. 조금 지나서 꿈에서 깨어남.2008-04-14 13:09:
이상오개가 양손을 물고 놓아주지않아 힘들었는데 꿈속에서 누군가 도와 주어
깨어보니 꿈속에서 입에서 피를 토했어요2008-04-12 02:16:
김민영엘리베이터에서 남의집애완견이 손등을 물었어요.2008-02-23 17:21:
정병관개가 손가락을 물고 싸우는꿈2008-01-31 18:02:
김주혜큰 개가 손가락하나를 물고 놓지않았어요...그래서 나는 경찰서(119)에가서 겨
우 도움받고 상처나피는아닌데 손가락에 약도발라주고 ...그리고는 경찰서에서 나에게 표창장을 주었어요.....2008-01-14 18:57:
김기민잘생긴 검은 세퍼드가 제 팔을 꽉 무는 거예요. 피는 안났는데.... 중요한 입사시험 최종발표를 기다리는 터라 궁금하네요. 꿈이 아주 생생해서요.
무슨 뜻일까요?2007-11-27 18:55:
정숙희애완견처럼생긴작은개가손등을물고서는놓지않는꿈2007-10-11 09:02:
신경화개가 팔을 물고 놓지않아 개를 타인이 죽이는꿈2007-09-17 08:28:
이경애엄마가만원을주면서심부름을시켜서만원을들고마당으로나오는데강아지가만원을자꾸물려고해서그만원으로강아지를치는데별안간강아지가내손을물었습니다아무리흔들어도놓아주질않아너무아파서주무시는할머니를소리쳐부르자할머니가가위를들고나와그가위로강아지의입을톡톡치니까손을놓아주더라구요 할머니가 누워계시는데 크고 노란 개가 어머니 손가락을 물고 놓지 않았어요2007-09-02 08:31:
서재원약간 큰 개인데 갑자기 달려들어서 저의 손을 물었거든요~
그런데 아프지가 않는거예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살펴보니 이빨이 없었어요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계속 물고있고 놓지를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