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마가 넓게 보이고 반짝인 꿈, 이마를 다치는 꿈, 누구의 뒤통수를 때린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아래 무료 꿈해몽풀이 방법으로 초간단 쉽게 따라해 보세요..
어느집을방문했는데묶여있던개가풀려나를향해달려오더니손을꽉깨물고절대놓칠않았어요넘놀래고아프다는생각과무서워잠에서깼어요2005-03-18 09:45:
김경화개에게 꽉 물렸는데...기분이 나쁘지 않았어요2005-01-04 11:08:
임양희길을 가다가 상대편에서 남자가 순하게 생긴 커다란 개가 내게 오더니 나를 물었는데 아프지는 않고 간지러운 느낌이 있었다.제가 진돗개를 키웠었는데, 정말 좋아하던 개였어요. 근데. 엄마가 다른데로 보내서 슬퍼하게됐어요
매일매일 그개를 그리워 하면서 잠을 잤는데... 그개가 꿈에서 집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다른 꿈으로도 계속 그 개가 나타나고 있어요... 어떤 여행을 갔는데;.. 그개가 나타나서 정말 기뻤어요
또 다른것은 길을 걸어가는데 그 개가 있는 거에요 그래서 반가워 했어요.. 지금까지 6번을 꾸게 됐는데.. 이개도 나를 그리워 하는 걸까요 ? 진풍이...2011-09-26 20:59:
송사리개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낫ㅓ 좋아함2010-11-02 20:09:
정주석예전에 한 3년전에 제가 키우던 개 인데 그 때 차에 깔려 죽었어요.
그런데 그 개가 꿈에 나타났죠. 그때는 갈색이었는데
털 색깔이 눈처럼 하얀 색으로 바뀌어서요.
저를 보고 반가워 하더라구요.2010-05-19 17:50:
도담이껌은개가 물에 흠뻑젖은 채 푹패인 상처가 두군데 난 모습으로 나를 처다보고 있는 꿈을 꿨어요. 너무 마음이 안쓰러워서...2010-03-21 08:31:
곰탱이집나간개가돌아와서좋아했서요2009-10-02 12:58:
곰순이더러운 하수도에 빠져 죽을뻔한 개를 힘들게구하고 더럽고냄새땜에 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키다보니 개는없어지고 아이를 목욕시키는꿈은 무슨????누런개가배불러하는꿈2009-04-22 13:17:
이쁜이누렁이가배가부른꿈2009-04-22 13:11:
스마일전에 키우던 개가 두마리 있었는데 한마리는 다쳐서 치료를 해 준 적이 있고 한마리는 차에 치어 죽었다. 꿈에서 죽은줄 알고 있었던 개가 다리에 붕대를 감고 돌아와서 너무 좋아했었다 .무슨꿈인지?2009-02-26 11:16:
김희정남을 준 고양이가 집으로 돌아와 문앞에서 울던 꿈
2008-04-27 20:15:
정미경집에서 키우던 개를 남에게 주었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나(많이 마르고 더러워져 있었음) 반갑고 측은한 마음에 집에 데려와 씻기고 다시 키우기로 하고 식구들이랑 좋아하던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