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스토리2020. 10. 5. 18:36

 





사이가 나빠져서 헤어진 친구나 애인을 만나 악수하는 꿈,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 절하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꿈 해몽을 무료로 해주는 곳을 알게 되어서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이러한 다양한 상황별 꿈해몽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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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을가는데 두꺼비가 한마리씩 한마리씩나타나서는 결국은 저를 둘러싸는겁니다

그래서 겁이나 도망을가는데 한마리가 저를 덮쳐서 입을 무는겁니다 이게 무슨꿈인지 궁금합니다2005-05-17 09:23:

손일환제가 어느 가게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밖에서 늑대 수십마리가 무리지어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가게문을 모두 닫았는데 늑대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여기 저기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저랑 가게주인은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는데 한마리가 기어이 들어오고 말드라구요. 그래서 탁자같은 곳에 올라가서 막대리고 마구 때리고 그랬는데 아무리 해도 죽지가 않드라구요. 근대 갑자기 이상한 두꺼비(개구리 같기도함)가 나타나더니 늑대를 한번 삼켰다가 다시 뱉고는 또 다시 먹어 치웠어요. 그때 전 안심했죠... 이게 무슨 꿈인지?저를 기준으로 흙을 뒤짚어쓴 개구리가 왼쪽에 한마리, 뱀오른쪽에 한마리있었는데.갑자기 뱀이 움직이면서 발밑을 스치고 지나갑니다.온몸이 경직되면서 ..아~악.."도와주세요"...조금떨어진곳에 남자들이 많았거든요..좀전에 절더러 자고가~라고 말했던사람이 있었어요...전 조금만 가면 외갓집인되...내가..왜..하며 가던중..이러난것이였음...그러고 가려는되 느닷없이 요양원에 있어야할 외할머니가 흥에겨운모습으로 절보며 은영아...또하나의 이름을 부르며..나타나...저와걷습니다..조금걷다.오른쪽을..보니 외할아버지가 옆으로누워계십니다..눈이 마주치자!아는척을 해주시는데 미소도 말도 없음..(실은...할아버지는 돌아가신지분입니다. )울다가 잠이 깨어 해몽을 부탁드려 봅니다..저는 참고로 파충류를 아..주 아~주 무서워합니다...특히 개구리.뱀을.....무슨꿈인지 아시는분들....해~몽 "부탁" 드립니~다.2011-09-13 05:53:

박명자두꺼비 같기도하고개구리 두마리가창문에 앉아있어 파리채로 쫒아버린꿈2011-03-10 15:13:

이종숙처개구리해몽2010-06-09 13:19:

쿠키물속에서 개구리한마리가 파리한마리를 혀로 잡아먹는꿈2010-05-05 14:23:

정군자개구리가 너무많아서잡는꿈 그리고 침대에들어온꿈2009-09-26 10:14:

윤지영큰청개구리가 연못에서 나를 쳐다보는꿈 처음에는 금개구리가 한마리 앉아 있는 것이 보이다가 나중에는 하얀바탕에 검은 줄무늬(얼룩개구리) 가 앉아 있는 꿈2008-08-31 10:28:

임은미개구리가 나보고 왜 이제 왔냐며 내 품에 안겨 우는 꿈~




Posted by 직구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