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스토리2020. 10. 29. 20:27

 





시계를 선물받는 꿈, 금시계 금반지 훔치는 꿈, 시계가 소포로 발송된 꿈, 시계보석 빠지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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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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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큰지네가나왔는데 어머니가 손으로 잡아서 밖에다가 버리는꿈을 꾸었습니다2009-05-03 16:22:

*주목*방안에 지네가 기어다녀서 치웠는데도 자꾸 생기는거예요.. 쥭이면 안된다생각이 들어 죽이진 않았는데 엄마가 한마리 죽이고 나니 계속해서 생기는거에요..꿈속이지만 많이 놀랬거든요..이것이 무얼의미하는지...2009-04-29 17:07:

김성하지네가 우리집 안방 벽에 붙어 있었어요.. 이것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잡아서 죽였는지??? 기억이 혹 지네가 나오는 꿈은 무슨의미인가요?2009-04-17 20:38:

립스틱짙게바르고들어갔을땐,깨끗한 화장실 였는데 어느새~신을땐 깨끗했는데 어디선가어느새누에,굼벵이 과~비슷한 지렁이 보단 굵고 신발안에 발바닥을 쪽쪽 물고

팔도 물고 ㅠㅠ아주 지저분하고 --물렸어요,

그래서 손으로 때는데도 많아서:;?무슨끔인지?2009-04-13 19:28:

예은여러마리의 크고 통통한 지렁이가 땅속에서 땅밖으로 마치 헤엄치듯이 뛰쳐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 모습은 무슨 뜻이죠?2009-04-06 18:57:

성민이엄마지렁이가 방있서서 저가나가라고햇는데 안나가서요..

이게뭐죠..2009-03-31 15:09:

고은희아주큰 여러마리의 매미들이 우리집으로 들어와 처음보는 화려한 식물도 키우고 밖으로 내보내면 다시들어오구...이건 도데체 무슨꿈일런지요 머리에 지렁이들이 붙어 있어 놀라서.. 파리약을 머리에 막~ 뿌렸어요2009-03-21 10:52:

이복심시골집에서애들에게다가가려해서두마릴죽였어요..약간흰색을띤새끼지네예요~2009-03-18 04:53:

유비전갈이 방에 무더기로 들어와 있는것을 막쫒아냈어요 그러다가 집밖으로 나왔는데 영부인 덕분에 전갈에물린 침두개를 뺐어 버렸어요 무슨 내용일까요?2009-03-02 15:55:

송종희창문을여니 아주큰 지네가 하늘을 날아 방으로 들어왔어요. 무서워서 몸을 웅크렸는데 지네가 등뒤에서 온몸을 감싸안고 풀어주지를 않았어요. 너무 무서워 결국은 푼것 같은데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 무슨꿈이죠?2009-02-08 13:02:

야니배경이...예전에 저희할머니가 사시던 시골집이였어요..

잘안쓰던 작은방이 하나있었는데 들려다보니 컴퓨터가 계속켜져있는거예요




Posted by 직구벅스
알짜정보 스토리2020. 10. 29. 20:26

 





머리빗을 보는 꿈, 더러운 빗을 받은 꿈, 아이머리 빗는 꿈, 빗이 부러지는 꿈, 머리빗 구입하는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꿈 해몽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우연히 찾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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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길을걷다 한 양옥집에서 한여자가 나오더군요..

애가 세명이라서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몇가지 물어보았읍니다. 아는 사람이랑 그런데 잠시 어머니 되시는 분이 나오시더니 집앞에 땅굴속에서 나오시는거에요.. 지렁이를 몇마리 가지고서 어디에 쓴다나 하시면서 .. 그중에 한마리를 제가 지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고 죽었나 해서 건들어 보니 꿈틀 거리더군요... 그러나 놓아두고 가던길을 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친구 어머니가 장사르 시작하시는데 김밥몇줄을 사서 집에서 가서 먹었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부러워 하면서 꿈에서 깨었습니다.2009-06-21 19:28:

콩이검정색 큰지네 3마리가 문틈사이로 연달아 벽타고 기어나왔어요 그래서 약을뿌려 죽였는데 또다른 검정색 큰지네 한마리가 벽을타고 올라오고있었어요 그래서 또다시 약을뿌려 죽였어요2009-06-18 01:11:

권영옥지렁이를입속에서뱉어내는꿈은 무슨꿈인가요2009-06-16 10:32:

김미애크고 털많이 달린 거미가 집안 구멍이 있는 곳에서는 다 여기 저기서 한마리씩 나오는데 죽이는 것도 징그러워서 보고 있었어요 근데 딸이 자고 있는데 제일 크고 징그러운 거미가 다가오는거예요 잡긴잡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끔찍해서 쳐다보고 있는데 깼어요2009-06-04 08:40:

꺼벙이물속에 있는 꽃잎을 꺼내서 태웠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제눈에만 용처럼 크고 아주 긴 지네가 공중에 지나가는 거예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은것 같이 엄청 큼 무슨 꿈일까요??2009-05-29 01:11:

메텔다리가 아파서 풀밭에 앉았는데 풀줄기인줄알았던것들이 다 지렁이 였어요..징그럽고 무서워서 고함을 질렀는데 지렁이 2마리가 제 다리에 붙더니 다리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왔어요

꿈에 거실에 제 남색 잠바가 널부러져 있었는데.. 거기에 하얗고 거의 투명하다 싶을 정도로 하얀 지렁이 한마리가 살짝씩 움직이는 꿈을 꾸었어요.2009-05-08 07:27:

이수미화장실 하수구에서 붉은 지네가 계속 나오고, 벽에도 여러바리 붙어 있고, 수도호스를 들어보니 그밑에도 수십마리가 숨어 있더라고요, 한마리를 들고 무리와 몸을 잘랐어요? 집안에는 거의 아이가 혼자 있는데라는 생각에 걱정을 참많이 하다 일어났습니다. 해몽은?2009-05-06 09:12:

이효순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지네 두마리가 눈앞에서 보였거든요...

그래서 신랑한테...

이거 잡아야 한다면서 깼거든요...해석좀...




Posted by 직구벅스
알짜정보 스토리2020. 10. 22. 19:48

 





자기 신을 찾지 못하고 남의 신을 찾아 신는 꿈, 남이 내집에 신발 벗어 놓고 가는 꿈, 신발을 얻은 꿈 해몽



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도 가끔 내가 꾼 꿈이 과연 길몽인지? 흉몽인지?

혹은 내 신변에 특별한 위험이나 재난이 닥쳐오지 않을지 걱정될 때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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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팔을막쓸어내리는데계속늘어나고 떼어낸자리에 두드러기같은상처가 곳곳에생기고 쓰린느낌마저들더군요 그러고있는데 벽장밖에까지 구더기가 막 기어나오는거예요 무슨꿈인가요 왠지불길한생각이들어서요2005-07-04 05:32:

윤향순방바닥에 구더기 비슷한 곤충이 수없이 깔려 있었 빗자루로 쓸어 한태 모아놓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틀꿈틀 하얀 것이 징그럽기만 하였답니다.

어떠한 꿈인지 해몽을 부탁드립니다.2005-07-03 21:08:

이상은온집안에 구대기로 득실거리는 꿈..

더러워서 피했어여..무슨 냄새도 난것같은 아주 기분나쁜 꿈이였어여2005-06-29 20:51:

손은주구더기가 온집안에 득씰 거려서 파리죽이는 약으로 죽였어요

어떤 꿈 이예요?2005-06-25 13:25:

류문숙살던집주인이 집을판다해서 집을보여줬는데 집안 모르는 베란다 벽면아주 가득히 구더기가 벽에 득실득실거렸어요

징그럽고 더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어떤꿈인지요?

오늘은 제가 부동산계약건이 있는데요 해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었거든요

참고로 아는 아주 믿을만한 의자매언니의 추천건으로 같이 투자할까하는날이에요2005-06-24 08:04:

박옥창제몸에 구덕이투성이였어요 더구나 은밀한곳 항문까지 붙어있고나오고주위까지있었어요2005-06-18 23:37:

조미숙친구엄마가게에 놀러가서 집에갈려고 옷을갈아입으러 방에들어가는데 구데기가있어서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녔어요2005-06-18 09:46:

김지은친구와 차를타고가고있는데 하늘에서 구더기가 비오듯 쏟아지지는거에요 우린 차에있었지만 친구와저의 몸에 달라붙어서 막 털어냈어요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비를맞은 후에 이상하게 변하는 거에요 ~넘 유아틱한가요?2005-06-17 07:00:

이숙은우리집 차 트렁크를 열었더니 까만 벌레들과 구더기로 바글바글 가득 차 있는거예요

손님들이와서,방에서애기하고있는데,방구석에 인형모양으로만들어진구더기떼들이있길래,창피한마음에 몸으로가리고있는데,한손님이두더기라애기하길래,밖으로나가라고하고 그옆에생후2개월도안된조카가,자고있길래,언니보고데리고,나가라고하고,갑자기산더미같이쌓인구더기와벌레를(죽은게,더많음)에프킬라약으로 계속뿌리다깸




Posted by 직구벅스